아 으~ 일할땐 일해야하는데
못하겠다.
열정이 없음.
누가 열정을 채워줬으면.
위의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열정은 내가 만들고 불질러야 하는데... 누구에게 의지하면 안되는데 나를 바꿔야 하는데
맨날 말만 생각만 한다.
실행을 해야하는데.... 맨날 컴파일만하고 실행은 못한다. 아니 안한다..
후...... 머든 신나게 한적이 없는거 같다. 아니..아이러니하게도 군대에서 그런적이 있던거 같았다...
신나게 놀기...물론 다른 사람들 생각에 군대서 먼 신나게 놀겠나고 하겠지만.... 난 놀줄 모른다.
1년간 같은입장의 녀석들과 지내니 참 잘 놀았던거 같다.
여긴 그런게 아니다. 나와 다른삶을 살았고 나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다 잘 사는거 같다.
난 한게 없다. 와우가 날 그렇게 만들었을까....
아닌거같다. 와우가 그나마 없는 열정에 열을 가해주고 겨우 온기만 남을정도로 움직이게 하는것일것이다.
그거마져 없다면 난 머하지..... 유흥가가서 노는건가 아니면 더 생산적인일을 했을까...
지난 6년간 성인이 되어도 이성과의 대화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 업무차나 회식차 이야기 한것을 제외하면 전무하다.
아...여자랑 대화하면 선택지가 나왔으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뼈속까지 오덕인듯....